책을 다 읽고 글을 올리려고 계획 했는데 이제 반정도 읽어 그냥 먼저 소개를 합니다~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 입니다.
수녀님의 6권의 노트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성녀의 연대기와 각 각 일기안에 예수님과의 대화내용이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주석이 잘되어 있어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수녀님이 남기신 일기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엄청나신 사랑과 무한한 자비를 알수 있답니다.
아직 전부를 읽지 못해 감상문을 남기긴 어렵네요 노트2권째 읽고 있는데 보는 내내 책속의 상황이 눈앞에 보이는거 같은 그런 책입니다. 올해 넘기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입니다.
댓글 영역